영국판 플랜데믹 THE NEW NORMAL (새로운 일상)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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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2021년 1월14일 영국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THE NEW NORMAL 입니다.

미국의 PLANDEMIC 과는 조금은 다르게 풀어낸 다큐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팬데믹이 사기이고 백신이 위험하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플랜데믹을 일으킨 세력 딥스테이트 중에서도 세계경제포럼(WEF) 이라는 조직의 어젠다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THE NEW NORMAL" 새로운일상은 신세계질서의 또다른 표현이라 볼수 있습니다.
신세계질서는 많이 알려져서 반발이 클수 있으므로 말을 만들어냅니다. "THE GREAT RESET" 역시 좋은 단어처럼 포장한 저들의 디지털 노예제 테크노 크라시를 의미합니다.
현재 백신 속의 나노테크 기술과 산화그래핀 그리고 접종자의 몸에서 블루투스가 잡히는것 이런것 역시 트랜스 휴머니즘의 일환으로 이 백신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들은 팬데믹을 빌미로 4차 산업혁명을 밀어 붙이고 인간의 화학적 성질을 바꾸고 완전한 통제사회 노예제를 만들려 합니다.
세계경제포럼의 수석 과학자 유발 하라리의 연설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것은 이미 개발되어있는 기술입니다. 언론이나 학계에 공개되는 정도의 기술은 이미 훨씬 뒤쳐진 기술이라 할수 있습니다.
미 고등연구계획국 DARPA 같은 곳에서는 민간보다 훨씬 뛰어난 기술이 이미 나와있을것입니다.
백신 속 나노테크 하이드로젤 센서 칩 같은 기술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것입니다.
이들이 계속해서 반복하는 "그 전 일상으로 돌아갈수 없다" 는 말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하고 반격을 해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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