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가 팬데믹을 일으킨 중국의 “박쥐-인간 인터페이스” 연구에 자금 지원

파우치 박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에서의 발병을 피하기 위해
“중국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획기적인 인정을 했습니다.

”기능획득 연구 (Gain of Function)” 란
동물등 자연에서 온 바이러스로부터 원래보다 더욱 감염성 또는 독성이 큰 바이러스를 만드는 것이다.
실험실에서 유전자 조작으로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병원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