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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오늘의 소식 입니다.
0:00 인사
0:12 트통, 텍사스주 콘로 SAVE AMERICA 집회 50,000명 운집
1:14 바이든, 흑인 여성 대법관 지명 의지 표명은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여론조사 76%
1:57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서도 트럭 운전사들
백신반대 행진 준비중.페이스북 참가자 50,000돌파
2:41 국토안보부 장관과 지역 국토 안보부 실장들 간에 이견 대립
3:30 전직 교사 ISIS 테러 교관혐의로 구속
4:20 부족한 간호사로 인하여 의무병들 일반 의료기관 배치
4:50 주 정부 데이터에 거짓으로 입력한 치밀함을 보인 백신 접종 사기꾼들 체포
6:02 2019년 Miss USA 고층 아파트 투신자살
6:29 우주 여행 당첨자 ,몸무게 초과로 인하여 친구에게 티켓 양도
7:24 펜실바니아, 교량 수리비로 46억불 예산 책정.
그러나 무너지기 전까지도 시행 전무
8:30 인사

트통이 텍사스주 콘로 에서 SAVE AMERICA 집회를 하였는데
50,000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연설중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1.6 사태로 연금되어 있는 사람들을 사면 할것이며,
본인을 저격하는 좌파 검사들을 향하여 저항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사뭇 걱정은 되지만 시원한 연설 이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흑인 여성 대법관 지명 의지 표명을 하였지만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여론조사가 76%나 나왔습니다. 거의 모든 국민 인거죠.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서도 트럭 운전사들이 백신 반대 행진 준비중에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시작으로 뉴욕까지 라고 하는데, 어찌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습니다.
한편, 페이스북에 트럭 운전수 가입이 50,000 돌파 라고 합니다
국토안보부 장관앞에서 지역 국토 안보부 실장과 대원들 간에 이견 대립이 있습니다.
국토 안보주 장관은 본인은 국경 개방이 현 정책 이므로 할일이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각이 있는 대원들은 본인들의 할일은 불체자를 잡아 그들의 나라로
돌려 보내는 것인데, 본인들의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큰 실망과 무기력을 주는 것이라며 항의를 하는 장면을
기자들이 종종 접했다고 합니다.
전직 교사 ISIS 테러 교관혐의로 구속을 당했습니다. 모든 기관들이 허술하니
별 사람이 다 생기는 군요. 테러는 말로만 들었는데,
이러다 눈으로 확인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간호사로 인하여 의무병들 일반 의료기관 배치가 되었습니다.
다 내보내고 결국 국방의 의무를 다하여야 하는 군인들을 배치시키는 것은
나라의 구멍이 났음을 보여 주는 것 아닐까요?
주 정부 데이터에 거짓으로 입력한 치밀함을 보인
백신 접종 사기꾼들이 체포 되었습니다. 대단들 합니다.
2019년 Miss USA 고층 아파트 투신자살 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주 여행 당첨자 ,몸무게 초과로 인하여 친구에게 티켓 양도 하였습니다.
친구는 왠 복일까요?
펜실바니아, 교량 수리비로 46억불 예산 책정이 6년 전부터 되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수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다리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 예산을 지금 사용할까? 하는 의문들을 갖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