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의 임의의 각의 삼등분 작도법 how to trisect an arbitary angle using Park SangJun's Method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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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수십년전에...임의의 각을 삼등분을 하고...매트랩으로 검증까지 다한 방식이 있었는데....세뤙이 너무 많이 지나고..그외에도 너무 많은 임의의 각을 삼등분을 시도하다가...오로지...단 한번 성공했었죠. 이 방식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서...우선은..그냥...심심할때...본인이...임의의 각을 삼등분을 시도했었던 방식이 떠오릴때마다..우선은..검증없이 올려놓고자 합니다. 본인이 좌표계를 사용해서...검증까지 하다보면..하루가 너무 금방 가버렸떤 경험이 너무 많아서...이걸로..더이상 시간을 할애할 여지가 없어서...검증은 난중에 시간나면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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