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W★PETERS] 美간호사 폭로! '코로나' 위장살인→장기매매, 몸값이 775억원!

2 years ago

ALL RIGHTS TO STEW PETERS

몇 달 전부터 미국 내 돌던 병원의 강제 임종설 '카더라'가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병원에서 24년차 간호사인 게스트는 익명으로 출연해 자신이 근무하는 환자기록 관리부서에서 확인한 사실들을 폭로한다.

CDC의 프로토콜을 따른다는 명분 하에 공공연연히 일어나는 병원 내 인간살상과 장기적출은 끔찍하다. Lifesharing (라이프셰어링)이란 이름의 장기기증 업체와 연계된 반복되는 동일한 패턴의 환자 죽음이 수상해도 너무 수상하다.

참고로, 병원이 다음 절차를 성사시킬 때마다 해당 병원은 연방정부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는다:

1. 환자로부터 코로나 양성이 나오게 한다
2. '코로나' 환자를 입원시킨다.
3. 환자에게 렘데시비르 (화이자가 생산하는 치명적 약물로 콩팥과 부신기능을 망가뜨린다) 혹은 반코마이신 (장기를 진정시킴)을 처방한다
4. 환자에게 산소호흡기를 씌우고 임종 대기
5.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발표

* 접종자와 비접종자 중 후자를 더 많이 강제 임종시키는 이유는 접종자의 장기는 백신 물질로부터 손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의료계 학살은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미국 전역에서 사례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비단 미국 뿐일까.

** 2013년 기준, 심장은 한 개당 1.3억원에 거래되었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흐른 현재 장기별 가격표에 '0'이 하나씩 더 붙은 듯 하다.

Loading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