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냐 병원 - 코비드 판정시켜 입원, 고의 살해, 그리고 장기 적출 밀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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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자 STEW PETERS 뉴스입니다.

24년차 캘리포니아 정식 간호사 (NR)가 내부고발자로 출연하였습니다. 그녀의 증언은 끔찍, 참담합니다. 멀쩡한 사람을 코비드 양성 판정 만들고, 입원시켜 살해한 다음 장기를 팔고 있습니다. 시신 1구에서 적출하는 장기의 가치는 780억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절차는 이렇습니다.

1. 코비드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온다

2. PCR을 45회 돌려 양성을 만든다

3. 입원을 권하되 응하지 않으면 강제로 입원시킨다

4. 환자가 장기 기증 서약자라면 곧 바로 작업이 시작된다. 서약자가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동원한다.

5. 람데시빌, 반코마이신, 그리고 산소호흡기 순으로 살해한다

6. 의사들은 가족을 회유해서 소생술 금지에 서명하도록 만든다

7. 장기를 적출해서 판다

8. 시신 1구당 780억원. 심장 1개는 17억원이다.

9. 수년 간 기다려야 하는 장기 이식 대기자 명단을 건너뛰고 몇 주 만에 새 심장을 달고 나간다

10. 이 병원은 장기 이식 부서가 3배 커졌다

11. 코비드 양성 판정에 얼마, 입원시키면 얼마, 병원에서 코비드로 죽으면 얼마. 총 사망 1건 당 연방 정부에서 10만불을 별도로 지원한다.

12. 백신 접종하면 보너스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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