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과 그 패밀리가 테블릿 조작에 가담한 증거들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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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은 “테블릿을 본적도 없고 내 것이 아니다.”하고 계속 주장을 해서 국민들의 동정을 샀지만, 그렇게 말을 할 게 아니라 “그 테블릿은 김한수 것이고, 내 것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을 했어야만 맞는 것이고, 김한수와 그 가족들과 최순실이 같이 밥을 먹으면서 김한수 테블릿으로 사진을 찍어놓고서도 “본적도 없어 내것이 아니야”란 항변은 박근혜 정부를 전복하는데 동참했다는 명백한 증거이고, 가짜 테블릿 소송을 한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나도 피해자란 속임수를 쓰겠다는 의지표현 일 뿐이므로, 최순실과 그 패밀리는 박근혜 정부 전복 공작에 앞장섰던 것이 명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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