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낳은 황금알 (mRNA) 21세기 만병통치 노린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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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Big Pharma 의 대변인 인가?

팬데믹의 출발점
미국의 자금 및 기술 지원으로
“기능 획득(Gain of Function)”을 통해
실험실에서 유전자 조작으로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를 만들고
우한연구소에서 유출된 이 바이러스가
팬데믹의 시작이었다.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 (mRNA)을 9개월 만에 승인낸 배경
대형제약회사가 임상경험이 부족한 신규벤쳐회사를 인수하였다.
긴급 사용 승인 (EUA)에 대한 정당성 확보를 위해…
과장된 코로나의 위험성
초기 치료제(ex. HCQ)의 부정
법적 책임 면제

황금알을 낳은 만병통치약을 개발하기 위해…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 (mRNA)을 전 인류를 상대로 대규모 실험
부작용으로 희생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은 “인신공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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