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강요하는 목적

마스크를 쓰는 것이 안쓰는 것보다 해롭다는 것은 이미 익히들 들으셨을 것입니다. 거기다가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아준다는 것 역시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과학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COVID19이 계절성 독감보다 덜 해롭다는 것 역시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이 마스크는 계속해서 쓰라고 합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안 하는 사람에게 2,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합니다. 심지어 집에 있을 때도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고 합니다. 과학은 마스크가 자연적 면역 체계를 무너뜨린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왜 마스크를 계속 고집할까요? 이 것을 거대한 입문 의식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서 존재했던 입문 의식은 고대 부족과 종교, 폭력 조직, 사교 협회, 군대에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심리학 연구는 입문 의식이 작용하는 바를 알려줍니다. 주로 그들이 시작하는 그룹에 순응하고자 하는 사람의 욕구를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입문 의식의 루틴은 항상 거의 같습니다. 첫째는 입문자의 격리입니다. 그리고 입문자는 동일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집니다. 군대에서 머리를 깎게 하고 같은 군복을 입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기술들은 상징적으로 자주성, 독특한 정체성을 벗겨냅니다. 그래서 입문자들은 자신을 개인이 아닌 그룹의 일원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상징적으로 전체주의가 되는 것이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이전의 정체성을 잃고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됩니다. 입문자들은 경미한 인지부조화 상태에 놓일 정도의 트라우마를 겪게 됩니다. 이 부조화는 입문자를 혼란과 불안한 상태로 만듭니다. 이 상태에서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 도입됩니다.
이 세계적인 입문 의식은 인류를 갈라 놓습니다. 순종과 반항으로 말입니다. 새로운 일상(New Normal), 새로운 시대 (New Age),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맹목적인 복종만이 존중받는 세상입니다.
이제 순종하는 자들이 반항하는 자들을 적으로 보게될 것입니다. 마스크 안 쓴 사람을 마스크 쓴 사람들이 나무라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마스크를 우리는 거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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