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문제점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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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에게 예방접종을 할 때 쓰는 것이 비강내의 백신입니다. 동물의 머리와 몸을 억제하여 움직이지 못하도록 합니다. 헤드게이트나 주입관을 이용한 장치로 동물의 콧구명에 2밀리리터의 힘을 가합니다. 전염을 막기 위해서 각각의 동물에게 새로운 주입관을 사용해야 합니다. 소의 코 그리고 주입관 팁 사이도 깨끗한 종이 타월로 닦아줍니다. 이 것은 소의 폐까지 액체가 들어가게 됩니다. 소에게 코를 통해서 백신을 접종합니다. 이 것은 살균희석제(Sterile Diluent) 라는 것입니다.
이제 코비드 진단검사로 가봅니다. 검사는 비인두 면봉을 이용해서 샘플을 채취하는데 환자가 코 외상이 있거나 수술을 했을 때는 주의를 요합니다. 비인두성 면봉은 플라스틱 또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긴 통로를 가지도록 특수 제작됩니다. 그리고 담당자는 개인보호장구(PPE)를 착용해야합니다. CDC의 예방조치를 준수합니다. N95 이상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얼굴보호대까지 합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완전무장합니다
검사 전 환자의 코를 풀게합니다. 근데 휴지는 손에 그대로 쥐고 있습니다. 면봉의 포장을 제거하고 콧구멍에서 비인두의 저항력이 느껴질 때까지 계속됩니다. 저항이 발견되면 다른각도로 다시 집어 넣습니다. 샘플은 면봉을 부러뜨려 수거튜브에 수거합니다. PPE 보호장비로 완전무장했음에도 제거할 때 모든 장비를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바이러스가 있을 수도 있는데 쓰레기통에 그냥 버린다? 테스트를 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오염되었을수 있습니다.
폭스 뉴스에서 실제로 코로나 테스트로 감염이 발생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국립 보건원, NCBI (국립 생명공학 정보센터) 에는 비강 점막 백신에 대한 소개가 2019년 4월 올라와 있습니다. 알아서들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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