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단키트 파파야도 양성반응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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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대통령 "코로나 진단키트 파파야도 양성반응"
이번 영상은 탄자니아 대통령 존 마구풀리 박사가 계획에 없던 폭탄발언을 한 영상입니다.
신임 법령과 법무부 장관 취임식의 자리에서 마구풀리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사기극에 대한 폭로를 했습니다.
그는 정부요원들을 동원해서 염소, 양, 자동차 오일, 파파야, 잭 프룻, 콰레(새의 종류)등의 샘플을 채취해서 국립보건연구원으로 보냈습니다. 그 것들에게 사람의 이름과 나이 성별들을 적어서 말입니다. 거기서 파파야, 염소 콰레 등은 양성 반응이 나왔고, 다른 것들은 음성, 불확실 등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것으로써 코로나 진단키트는 과학적 근거도 없고 기준도 없는 엉터리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확진자로 둔갑해서 격리되고 언론에서는 숫자를 부풀려서 과장된 공포심을 일으키고 있다고 경각심을 심어준 것입니다. 또한 마구풀리 대통령은 이 것들 진단키트, 면봉등 조차도 모두 수입된 것임을 강조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이 연구원 직원들을 매수해서 일으킨 사보타주(의도적 파괴행위)로 규정 지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탄자니아 국민들에게 패닉, 공포를 갖지 말고 열심히 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서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마스크를 강제로 쓰게하고 마스크 안 쓰는 사람을 지하철에서 신고하는 제도까지 도입하면서 서로에 대한 불신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와는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탄자니아 마구풀리 대통령이야 말로 진정 국민과 국가를 위한 지도자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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