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그리고 빌 게이츠

3 years ago
23

2,400년전 고대 그리스 플라톤은 인구통제의 중요성을 논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낙태와 유아살해 사용을 주장했고, 1798년 토마스 멜서스에 의해서 "인구론"이 쓰여졌습니다.
그는 인구억제의 방법으로 질병, 전쟁, 재해, 기근, 학살등을 제시했습니다.
"종의 기원"의 작가 찰스 다윈의 사촌 프랜시스 골턴은 "인간 능력과 그 계발에 관한 탐구"에서 "우생학"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귀족 출생이라는 그리스어 유제니스에서 유래된 Eugenics 즉, 우생학은 20세기 초 대학에서 학문적 규율이 되었습니다.
대중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 조직결성과 자금 마련을 하였습니다.
카이저 빌헬름 연구소(1,2차 세계대전 무기 연구, 실험, 생산)과 그리고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유전학, 인간 게놈프로젝트 연구)는 인간이 평등하게 태어난다는 생각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귀족혈통의 새로운 지배자 인종을 양성하는 아이디어를 팔았습니다.
자세히: https://ochim.com/코로나바이러스-관련-음모론-동영상-모음/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