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위의 배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백인경찰에 의한 죽음이 대서특필 되면서 그 것이 미국 전역에 걸친 시위, 방화, 약탈 등의 폭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며 철저하게 계획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계된 것인지 아니면 빌게이츠 체포와 5G 반대시위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락다운에 반대하는 전세계적인 시위에 대한 플랜B 인지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저는 둘 중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이 폭동의 발단이 되었던 사망자 조지 플로이드와 그를 살해한 백인 경찰 모두 위기연기자(Crisis Actor)라고 폭로되면서 이 사건이 위장작전(False Flag)인 것이 밝혀졌지만 이미 미국은 전역이 폭동으로 번졌습니다.
시리아에서 CIA등에게 훈련되고 유대자본의 자금을 지원받던 테러단체 ISS 같은 역할을 이름만 바뀐 안티파가 미 본토에서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개인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미군 방위군이 폭동진압을 위해 투입된다면 유혈사태가 발생하며 내전으로 번질 가능성 이 농후합니다.
911 테러 (사실은 위장작전)는 이라크 전쟁으로 가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번 폭동 역시 다른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발판이라 봅니다.
그런 점에서 콘스탄틴님이 지적해주신대로 피마캠프를 위한 것이라고 추측해보는 것이 가장 타당해보입니다.

트럼프가 폭동에 대한 강경책을 발표한 것은 딥스테이트의 계획에 반하는 행동이 아니라 그들의 계획에 따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또 다른 계획을 위한 것일 수도 있거나 언론플레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콘스탄틴님의시나리오는 분명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맹목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하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는 다각도로 분석을 하고 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자세히: https://ochim.com/코로나바이러스-관련-음모론-동영상-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