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이맨의 미국은 지금 # 16위원회자백 #바이든의사임약속 #오미크론75프로백신접종완료 #미국뉴스 #BTMS보타이맨의미국은지금 #보타이맨뉴스

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1.6위원회 리즈 체니가 반란이 아니라 줄곧 의심하였던 소수의 무리가 돌진 한것이고, 비폭력적이고 기회주의자들 트통 지지자 무리들은 밖에서 주위를 맴돌았다고 하였습니다.
즉, 트통의 지지자 무리는 밖에만 있었던 거죠. 그럼 왜 그들을 잡아 가둔 걸까요? 리즈 체니는 왜? 갑자기
조바이든 분명 사임 하겠다고 했는데,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백신 소식입니다. 오미크론의 확진자는 75%가 1,2차 백신 접종 완료된 사람들 이랍니다약 35%는 부스타 접종까지 완료된 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이런일이~
군대에서는 미 접종자들 복귀를 못하게 하고, 접종을 원하지 않는 파일럿 27명군인들 전역을 하였습니다. 미 전역에서 많은 이들이 거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 교육 관계자들 종교적 이유 백신 면제 신청 기각이 되었습니다
바로 오바마가 인명한 판사로 인해.. 정치적인 문제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죠.
앤드류 쿠오모는 그의 책판돈을 다 토해 내야 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혼자 독식 하면 안되는 사회에서 독식을 한 거죠. 그럼 바이든과 펠로시도 그들의 몫의 돈을 나누어 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힘쎈 사람이 다 갖는 걸까요?
D.C 법무부 장관이 트빠들에게 손해 배상 청구 소송 재개 했다고 하네요. 별짓을
다합니다. 트빠가 한둘이 아닌데, 부자 되시겠어요
뉴욕 최초 여자 경찰국장 임명이 되었습니다. 잘 해쳐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미치 멕코넬이 싫어요 라고 하는 정치인들은 트통 지지를 받네요.
용감한 14세 소년이 자신이 일하는 피자 가게에서 그 소년을 기다리던 엄마가 강도에게 당하자 가게에 있던 총으로 강도를 쐈네요. 요즘 애들 ~
말한번 잘못해서 항상 풍족하게 모금을 했던 구세군 냄비~ 전에 보도했던 내용처럼
결국 백인들의 미운털이 박혀 올해는 모금이 저조 하네요. 거의 기부는 백인이 했는데,
현명하지 못하게 흑인 편을 들어 .. 앞으로도 쉽지 않겠어요.

오늘의 소식 입니다.
0:00 인사
0:07 내란죄 조사한다는 1.6위원회 스스로 내란죄가 아니라는 성명발표의 모순
1:54 오미크론 확진자 75% 1,2차 백신 접종 완료자
2:58 뉴욕 교육 관계자 종교적 이유 백신 면제 신청 기각
3:34 D.C 법무부 장관 트빠들 상대 손해 배상 청구소송 재개
4:13 바이든의 끝 없는 거짓말
5:11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 주 윤리 위원회로 부터 5백10만불 벌금 부과
6:07 에릭 아담스 뉴욕시 최초 여성 경찰국장 임명
6:54 반 미치 멕코넬은 트통 지지의 보증수표
8:06 용감한 14세 소년 강도로 부터 어머니 구함
8:46 기부는 백인 수혜는?
10:03 인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