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이맨의 미국은 지금 #국방예산안통과 #백신만든업체가효과불신 #인민해방군코로나공중살포 #미국뉴스 #BTMS보타이맨의미국은지금 #보타이맨뉴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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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야외에서 코비드 19을 실험했다는 소식입니다
우한에서 개최된 군인 대회에서 공중 살포를 하였답니다
그렇다면 우한이 힘든 시간을 보낸것이 그 때문 일까요?
JP모건 건강관리 컨퍼런스가 2022년 1월 10일부터 13일 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합니다. 그러나 모데나와 엠젠이 코비드의 위험으로 인하여 불참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모데나는 자신의 회사에서 만든 백신 투여하면 될텐데, 본인의 회사것을 불신 하는 건가요? 의심이~~
뉴욕 시민들 백신강제 시명령에 반발이 큽니다. 큰일이 안나길 바랍니다
역시 론 디산티 주지사 입니다
불체자들을 그들을 원하는 곳, 오바마와 조바이든 고향으로 보내기 위한 수송비 800만불을 청구 하였습니다. 과연 그 돈이 나올까요?
그리고 그 주에서 CRT 교육을 하는 교사들에 대하여 학부모가 개인 소송을 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입법안 제출을 하였습니다. 이법안이 통과되면 플로리다 최초가 되는 것입니다.
MTG의원이 헌법 무시하는 공산주의 의원들 비난을 하고 나섰습니다
의회는 법을 만드는 곳이지 집행하는 곳이 아니라며, 1.6위원회에서 하는 일이라고는
트통 마녀 사냥만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FBI가 정보 수집을 위하여 5억4천만불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국방 예산안 통과 되었습니다.
좌파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찰예산안 지원요청을 하였습니다.
별일 입니다. 일년전 잘난체하며 경찰 예산안 삭감을 했던 주지사 왜 마음이 바뀐걸까요?
본인이 피부로 느끼는 걸까요? 이제서야?

오늘의 소식 입니다.
0:00 인사
0:07 인민 해방군 코비드 19 바이러스 공중 살포설
1:00 백신 제조업체의 백신효과 불신
1:58 론 디산티 주지사, 불체자 수송위한 800만불 청구,
CRT교사 학부모 개인 소송 허용 입법안 발의
3:18 MTG의원 헌법 무시하는 공산주의 의원들 비난
4:31 FBI 정보 수집비용 5억4천만불 사용 기간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5:22 백신 강제 시명령에 저항하는 뉴욕시민들
6:33 국방 예산안 통과
7:07 좌파 도시, 경찰예산 삭감 요구 1년만에 긴급 경찰예산 지원 요청
8:02 인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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