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원상회복] 변희재 우종창 두 기자가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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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우종창 두 기자는 옥고를 치뤄 가면서 까지 테블릿PC가 최순실 것이 아니라 김한수 것이고,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이 JTBC에 건넨 것이라는 것을 밝혀냈고, 우종창 기자는 이것을 영화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왜 홍석현과 김한수가 그런 짓을 했고, 최순실 두 언니와 조카들은 입을 닫고 있는지도 설명을 못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바로 공작원 21호가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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