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의 몰락 속편 Part 18 (그들은 팬더믹을 2009년부터 준비했다)

3 years ago
961

1. 코비드-19의 염기 서열은 컴퓨터로 합성한 가짜이다

카발은 우한서 박쥐 바이러스를 만들려다 실패했다. CDC도 인정했듯이 코비드19 염기 서열은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바이러스다. 아무도 실제 코비드19 바이러스를 분리했다는 사람이 없다. 언론이 떠들 뿐이다.

2. 돼지독감 (2009년) - 실패로 끝난 독감 팬더믹 사기

카발은 팬더믹을 2009년 4월 15일 돼지 독감 ( Swine flu) 사기극으로 시작했다. 고작 두번째 환자가 나온지 사흘 만인 4월 21일 백신 개발 착수를 발표했다. 미리 기획해 둔 것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돼지 독감은 SARS 독감이었는데, 이것을 신종 바이러스라고 속인 것이다. 이런 짓을 코비드-19에서도 되풀이하고 있다. 엉터리 PCR 진단 키트로..

돼지 독감은 언론을 완전히 통제하지 않고 어설프게 시작한 탓에 실패로 끝났다. 그들은 이것을 "소통이 부족"했던 탓이라고 해석한다.

3. WHO는 때 맞춰 독감을 팬더믹에 포함시켜 버렸다

돼지 독감에 때를 맞춰 같은 해인 2009년 5월 6일, WHO는 팬더믹의 정의에서 "엄청난 사망과 환자를 삭제"하고, 단순히 "전세계로 퍼진 감염병으로 완화"시켰다. 돼지 독감을 포함해서 코비드-19 등 모든 독감도 팬더믹에 포함시킨 것이다. 코비드-19 팬더믹은 그냥 세계로 퍼진 독감일 뿐이다.

4. 카발 - 코비드 팬더믹을 더 철저히 준비했다

2009년의 실패를 교훈 삼아, 코비드 팬더믹을 2015년부터 기획하고 철저하게 준비했다.

2005년 빌게이츠가 바이러스의 위협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세계 은행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코비드-19 진단 키트가 인류를 생산 배포하는 것이 인류를 구원하는 최선"이라며 유럽 국가들의 코비드 진단 키트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 존스 홉킨스는 아직 오지도 않은 코비드-19 대응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5. Wayback Machine으로 사기 증거를 찾아내다

카발은 수년간 버젓이 코비드-19이라 불러가면서 팬더믹 작전을 짠 뒤, 그 흔적을 인터냇에서 지워버렸다. 그러나 그 증거가 남아 있었다.

Wayback Machine이라는 인터냇 사이트를 사용하여, 저들이 삭제한 증거를 다 복구시켜 찾아낸 증거를 공개한다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