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일이!!!보건소와 질병청에 변이 바이러스 검사에 대해서 물어보았는데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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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및 전세계 질병청(CDC)에서 델타 바이러스 그리고 람다 바이러스 변이 등등 엄청 확진자 많이 나오고 돌파 감염 운운하며 사람들 겁 많이 주잖아요.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라는 것 실제 존재 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딥스들이 말하는 그런 전염 시키는 바이러스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실험실에서 딥스들이 만들어낸 인공의 사이버 바이러스들과 유전자 은행과 데이타베이스만 실험실 컴퓨터에 존재 할 뿐입니다. 이것들 가지고 자기들 원하는대로 장난질 하는 것일 뿐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것은 확인해 주세요

잃어버린 바이러스의 명예를 다시 찾아 줍시다

코로나 분리된 적 없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대라고 하기에....

바이러스는 죽은 세포의 부스러기 엑소좀 (EXOSOME)

FDA가 백신 접종자의 항체검사를 하지말라고 한다

그리고 PCR 검사가 엉터리라는 것도 님들은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아무튼

그래서 사람들이 진짜 질병청에 전화로 또 이메일로 물어보았지요.

" 제가 감기 증상이 있어서 이것이 델타 변이 인지 아니면 람다인지 확인하고 싶은데요"

그러니까 검사소 백이면 백군데 모두 "우리는 코로나 양성인지 음성인지만 확인할 수 있지 델타/람다를 비롯한 그 어떤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확인할 장치도 없습니다" 라고 답해요

그래서 "아니 그러면 CDC에서 맨날 델타 람다확진자가 몇명이다 라는것은 도대체 어떻게 확인한 것입니까?"

라고 물으니 "몰라요, CDC에서 확인해보세요" 하고 대답합니다

그래서 CDC에 이메일을 보내서 같은 질문을 하니

"우리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확인해 줄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당신이 어떤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에 걸렸는지는 확인해 줄 수가 없습니다" "델타변이에 걸린 것은 검사 표본의 게놈 시컨스(Genome sequence)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은 단지 연구 관찰 용으로만 있는 것이고 각 개인의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 할려는 목적으로는 게놈 시퀀스를 굳이 하지는 않습니다." 라고 답변을 합니다.

황당하기 짝 이 없지요. 전 세계 어떤 검사소도 질병청도 개인 확진자의 변이 검사를 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는 매일 몇 백명씩 확인 되었다니 , 돌파변이가 있다느니 치명률이 어떻다니 하고 온통 거짓 뻥 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꼭대기에 있는 딥스 카발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고 가짜 변이 검사 수를 통보하면 딥스 신문사를 비롯해서 전세계 질병청에서 알아서 받아 적고 똑 같은 소리를 하고 똑 같은 확진자및 사망자 숫자를 동시에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게 되지요.

혹 넘버 "233" 기억하시나요. 구글로 "확진자 233" 치고 검색하면

"오후 6시 신규확진 233"

" 동부 구치소 233명 추가"

"전세계 확진자 233만명"

-------233 숫자가 도배되어 있습니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 세계가 똑 같이 233 숫자를 가지고 장난 칩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해 보세요.

그들의 딥스의 컴퓨터에서 미리 인공지능 숫자 알고리즘 깔아놓고 이 모든 것을 다 컨트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딥스들의 마인드 컨트롤과 거짓에 절대로 세뇌 당하지 마셔야 합니다

딥스 신문사중에 하나인 THE USA SUN에

" 왜 델타 람다 변이 검사를 하지 않고도 확진자들이 델타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하고 누군가 물었더니

" 연구실이나 지방 건강부서에서 검사를 할 수는 있겠지만 요즘 코로나 확진자의 양성률이 워낙 많기 때문에 아마도 변이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가능성이 크다고 추론할 수 있어서 굳이 특별히 델타 변이 검사를 따로 할 필요는 없다라고 텍사스 질병청에서 말했습니다" 라고 답변합니다.

여러분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황당하지 않으세요.

유전자 시퀀스해서 제대로 검사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단지 추측에 의해서 델타변이 일꺼라니 람다일꺼라니 하고 헛소리 한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여러분이 직접 보건소나 검사소나 질병청에 전화해서 "나 델타 변이 검사해 주세요, 가능합니까? 라고 문의해보세요. "우리는 아무도 그런 것 안합니다 오직 코로나 양성 음성 검사만 할 뿐입니다" 라는 답변만 들어실껍니다.

그리고 비 접종자 때문에 계속 확진이 되고 있고 비 접종자가 백신을 안 맞아 계속 코로나 걸린다며 감염 재 생산 지수(전파율)가 1 이하로 떨어져야 진정 국면으로 가는 것이라고 연일 신문에 보도 되어 어느 분이 질병청에 정보 공개 청구를 해서 과연 비 접종자와 접종자 간의 감염 재 생산 지수 차이 즉 누구의 전파율이 더 높은 지를 알고 싶다고 하니 그런 정보가 아예 없다고 합니다. "정보 부존재"라고 합니다.

질병청도 누가 더 많이 전파 시키는지 모른다고 답변을 해요. 그런데 왜 방역 패스로 비접종자를 차별합니까?

방역 패스를 한다는 것은 비접종자가 접종자 보다 더 쉽게 감염되고 더 쉽게 전파시킨다는 이유로 한다면서요? 그런데 근거가 없잖아요.

또 비접종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역패스 한다고요? 국민을 속이지 마세요.

딥스의 하수인 정부와 질병청 여러분들 !!! 존재하지도 않는 킬러 바이러스 가지고 또 감기보다 못한 증상 가지고 국민들을 끝없이 속이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혹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면 질병청에 정보 공개 청구해보세요. 그리고 물어보세요

" 당신들 질병청 직원들이나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 백신 접종 하셨나요?" 라고요

그러면 그들이 그럽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그런 정보 보관 안하고 있어요.알아도 정보 공개법 위반이라 공개 못합니다 끝!"

황당하지요 ! 정말 웃기는 것들입니다.

백신 패스한다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정보 공개 해가면서 국민들을 추적해서 집까지 방문 해서 백신 강제하겠다는 것들이 자기들은 접종 여부를 공개 못하겠다고 배째라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에서 확인하시죠

깨어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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