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의 안내원과 문관의 안내원은 반역의 전교사 장교들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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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는 자신이 광주에서 혼란이 발생하자 휴가를 내고 취재를 했다가 퇴사를 당했다고 주장을 하는데, 조갑제가 광주에 갈때는 국제신문사 소유 포니 승용차를 타고 갔고, 31사단 대위를 검문소에서 만나 그 대위의 하숙집으로 가서 하루 숙박을 하고 아침을 먹고 그 대위와 소령 한명의 안내를 받아서 31사단 작전도로를 타고 광주로 진입을 했는데, 국제 신문사 차량에는 2명이 같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광주 진입을 불허받고 조갑제만 광주에 진입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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