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치우치지 않고 공명정대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뉴저지 한인회장 선거의 민낯 211208 수 [태평 뉴스] 뉴저지 선관위 남경문 위원장, 김창식 부위원장 기자회견

★선관위는 치우치지 않고 공명정대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뉴저지 한인회장 선거의 민낯 211208 수 [태평 뉴스] 뉴저지 선관위 남경문 위원장, 김창식 부위원장 기자회견Show more

https://youtu.be/V7B2XYqb1m8 (43:05)

■ 12월 8일 수요일 오전 11시 (미국 뉴저지 현지 시간) 뉴저지 한인회장 선관위는 긴급 기자회견을 소집하였습니다.

결론은 기호 2번 이창헌 후보의 쌀 상품권 금품살포 불법선거운동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 선언.

그 이유는 "제보자와의 조사 내용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

☞ 그렇다면 충분한 시간과 조사 과정을 거쳐서 사건의 내막을 정확히 파헤친 이후에 사건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판결을 선언하는 것이 올바른 것 아닌가요?

☞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서둘러 사건을 종결시키고 기호 2번 이창헌 후보에게 '면죄부'를 발행해 주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납득이 가는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공명정대한 선관위 운영을 해주시던지요.

이도 저도 아니고 '마음대로' 결정을 내리고 특정후보의 후보 자격 박탈 사유인 금품살포 선거운동에 대해 서둘러 '사건 종결'을 선언하는 것은 누구의 마음일까요?

대한민국과 미국 정치판에서 벌어진 [부정 선거]가 봉사 단체인 뉴저지 한인회장 선거에까지 나타나다니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