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단속나온 공무원들을 참교육하는 코팬조 회원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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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전체주의 통제의 상징 마스크 강제착용을 위해 정권의 창녀 노릇을 하는
공무원들을 통쾌하게 물리치는 코팬조 회원들

거짓된 행정명령은 단호히 거부를 해야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시키는 대로 하다가는 모두 빼앗길 것입니다.
우리의 빼앗긴 자유와 권리를 되찾는 방법은 투쟁 밖에 없습니다.

실외 마스크 의무가 아니고
만 14세 미만 아이들도 마스크 의무가 아니고
상점 마트 백화점 (100평이하)도 마스크 의무가 아니고
실내도 의무가 아닌 곳이 허다합니다.

모두 입마개를 벗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깁시다.

코팬조 텔방 링크 : 코팬조 텔방 링크 : https://t.me/joinchat/GDnkZeck5GkkcQ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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