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박사의 가장 유명한 비판가의 의문스러운 죽음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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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테스트기 발명가 캐리 멀리스 (kary mullis)는 이를 바이러스를 진단하는데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이유인즉슨 한 하나의 분자라도 갖고 있지 않은것은 드물기에 계속 증폭을 하면 누구에게서나 어떤것이든 찾아낼 수 있다는 것. 그렉 리스가 만든 영상을 통해 실제로 팩트체커들의 주장대로 캐리 멀리스는 이런말을 한적이 없는지 알아보자.

원본 출처 : https://2020electioncenter.com/watch?id=60a8280ab72e4b4268fa84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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