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베리타스] 화이자 직원 "낙태아 세포주 쉬쉬하는 경영진" 고발!

2 years ago

<ALL RIGHTS TO PROJECT VERITAS>

멜리사는 화이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품질감사관(Quality Auditor)으로 본인도 접종 차례를 기다리던 중 회사 내부문서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낙태아 세포주를 백신에 사용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자는 경영진 간의 이메일 문서를 우연히 보게 된 것이다.

멜리사는 국민을 기만하는 화이자의 내부 행태를 보고 미국에서 정말 발로 뛰는 저널리즘으로 유명한 프로젝트 베리타스에 제보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 링크 바로가기 https://youtu.be/FUXGB5FzhPc

예상했지만 멜리사는 얼마 뒤 화이자 경영진의 해고 통보를 받았고 수백만 미국시민은 그녀의 용기있는 행동에 환호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 낙태아 세포주 문제는 종교적 면제권 사유가 될 수 있는 사안으로 굉장히 중요하다. 1960년대부터 화이자와 제약업계는 끔찍한 방법으로 낙태아들에서 세포주를 추출해왔고 그 때부터 수십년간 실험실 용기에 보관되어온 세포들은 자가복제를 거듭하며 돌연변이와 종양세포를 생성하고 있다. 이 물질을 백신과 실험에 사용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자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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