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알자(9) 미주류 언론의 편향과 왜곡의 수위 .워싱턴 포스트 트럼프관련 오보 두달후 철회. 미리 써놓은 추측성 뉴스. 빗나가면 정정,사과대신 맞다고 우긴다. (4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