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 군사작전에 숨겨진 더 깊은 비밀 (2) 코너에 몰린 딥 스테이트. [태평] 210402 금 [김일선과 일문일답 #67] 김일선 교수

★수에즈 운하 군사작전에 숨겨진 더 깊은 비밀 (1) 유럽에 소형핵 테러. 그리고 경제 붕괴 시나리오 [태평] 210402 금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수에즈 운하 군사작전에 숨겨진 더 깊은 비밀 (2) 코너에 몰린 딥 스테이트. [태평] 210402 금 [김일선과 일문일답 #67] 김일선 교수

■ 페북에서 영상보기
□ 1부: https://www.facebook.com/3843641939024723/videos/3886433788078871 (23:23)
□ 2부: https://www.facebook.com/3843641939024723/videos/3886535288068721 (55:18)

■ 럼블에서 영상보기
□ 1부: https://rumble.com/vfaffp--1-.-210402-.html
□ 2부:

■ [3줄 요약]
1. 수에즈 운하 에버기븐호 (MV Ever Given) 좌초는 트럼프 대통령의 딥 스테이트 붕괴 군사 작전이었다.

2. 에버기븐호에 중공발 소형핵을 숨겨 유럽에 핵테러를 시도하려 했다. 이는 전세계 경제 붕괴가 그 목적이다.

3. 이러한 계획이 사전에 모조리 차단된 것은 딥 스테이트의 멸망이 가까이 왔다는 증거이다.

■
딥 스테이트가 “소형핵 테러를 대한민국 땅에서 일으키려 한다”는 폭로를 지난 3월 중순 태평에서 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은밀한 계획을 만천하에 폭로하였기 때문에 그 계획 자체가 무산된다는 것을 설명한 바 있다. 단순 테러가 아닌, 한반도 전쟁을 유발시키기 위하여 김정은에게 핵테러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자작극 쑈가 폭로된 이상 절대로 집행할 수가 없게 된다.

☞ 자작극 핵테러인 것이 세상에 다 드러났기 때문에, 테러를 감행하여도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에서 무산된 핵테러 전쟁을 이제 유럽이나 중동 쪽으로 옮기려고 시도했었고, 그것을 사전에 봉쇄한 것이 이번 수에즈 운하 에버기븐호 군사작전이다.

☞ 에버기븐호에는 소형핵이 숨겨져 있었고, 인질로 사용된 어린이들까지 1,000여명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차이나바이러스 테러, 소형핵 테러 – 이 모든 것은 전세계 경제를 붕괴시키고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어 내기 위한 딥 스테이트의 악마의 계획이고, 이러한 악독한 계획이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끔 트럼프 대통령 측에서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

이 전쟁이 이제 마무리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최종 승리는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과 전세계 애국자들의 것이다.

혼란스러운 세계 정세를 이해하기 위하여 이번 수에즈 운하 사건의 ‘숨겨진’ [핵심]을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