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선관위가 선거 조작했다_벤자민 윌커슨 CEO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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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윌커슨 대표는 IBM에서 10년 이상 CPU를 설계한 시니어 엔지니어입니다. 그런 그가 구리시 선관위 내부에 들어가 투표지 분류기 내부를 보고 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4.15 총선은 선관위가 조작했다" 벤자민 윌커슨 대표에 따르면 단순 기계여야 하는 투표지 분류기 내부에는 컴퓨터 칩셋이 2개나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는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_프로그래밍 조작이 가능한 칩셋) 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증거물이 나온 상황임에도 대법원은 6개월 안에 진행했어야 할 재검표를 1년 넘게 안 했습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본 후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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