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의 배후가 중국?ㅋㅋ 3월20일 방송분 (결국 오늘날짜로 드러남)

아웅산 수치는 부정선거와 자국의 여성들 및 자국의 이권을
중국에 팔아먹은 매국노이자 전형적인 친중 공산주의자 입니다.
그런 아웅산수치를 석방 하라고 시위하는 시위대는 뻔한거죠.
한국언론이 그들을 감성팔이 까지 해가면서 지지했던건
중국언론이 그들을 감성팔이 까지 해가면서 지지했던거랑
이유가 똑같습니다.

왜? 시위대 배후가 중국정부니까.
한국에선 미디어로 돈많은 사람들은 민주주의 승리를 위해
미얀마 시위대에게 후원금을 모금해달라고 선동하네요.

민주주의 승리가 아니라 공산주의 승리겠죠.
미얀마 군부혁명은 이대로 끝났습니다. 뒤집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