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수사 요청에서 부터 의대생 증원 발표까지, 윤어게인??

윤석열이 취임을 하자 마자 미국 FBI에서는 한동훈 법무장관을 불러서 모두 18조원의 현금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간 정황을 제시하면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18조원이 북한으로 흘러간 정황은 문재인 정권에서 벌어진 일인데, 이걸 윤석열에게 수사를 하라고 요청을 한 것이니, 윤석열은 북한과 약속한 돈을 북한으로 보낼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아무리 미국이 수사를 요청한다고 해서 곧이 곧대로 수사를 할 수가 없고, 북한이 이를 용인할 리가 없는데, 북한은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이태원에서 참사를 일으켜 한국 금융기관들의 대북송금 수사를 대폭 축소시키고 이태원 사건으로 대북송금수사 결과가 언론에 흘러 가는 것을 차단했습니다.

이것은 추측이나 소문으로 억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이태원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이태원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그대로 재현한 영상을 미리 준비를 했다는 사실과, 미리 준비한 영상이 사고 장소가 틀림에도 미리 사고 보도 영상을 준비한 영상에서 정말로 사고가 난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사고가 난 사전 제작 영상을 전세계에 송출한 사실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 더 명확하게 증명이 되는 것은 저들이 사전에 미리 만들어 놓은 이태원 사고 영상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확인되는데, 저들이 미리 만들어 놓은 이태원 사고 영상에서 설치했던 경찰의 폴리스 라인이 한국 경찰이 사용하는 폴리스 라인이 아니란 사실로 가짜 영상이었다는 것이 명백하게 증명이 되었던 것입니다.

어찌 되었던 또 한번 국민들을 속이면서 대북송금 수사 소식을 차단을 했지만, 이태원 사고 수습이 되면서 그 약발이 떨어지게 되자 윤석열은 다시 의대정원 증원 발표를 들고 나와 온 나라를 들쑤셔 놓으면서 대북송금 수사 결과는 흐지부지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도저히 북한에 돈을 보낼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윤석열은 자신이 살기 위해서 미국에서 열렸던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한국에 설치해 놓았던 화웨이 통신장비 목록을 미국에 제출해 미국에 달라 붙으려고 했지만, 이게 그렇게 쉽게 윤석열의 마음대로 되지 않게 된 내막을 자세하게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언젠가 이태원 사건이 사고가 아니라 고의로 일으켰다는 사실이 확인이 된다면 윤석열은 학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엄벌에 처해질 것인데, 윤석열이 애국 대통령이고 부정선거를 조사할 대통령이니 윤어게인을 외치는 개돼지들을 그대로 보고만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