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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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절 1]
십자가 위에 주 홀로 계시네
피와 물 모두 쏟으시며
“나의 하나님, 어찌 날 버리시나”
죄인을 대신해 부르짖으셨네

[후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죄인의 자리에서 울부짖으신 주
사랑의 주님, 나를 위해 버림받으사
영원한 생명 주셨네

[절 2]
육신은 찢기고 숨은 가빠도
큰 소리 외치신 주의 음성
그 깊은 고통, 죄의 짐 대신 지고
구원의 길을 여셨네

[후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죄인의 자리에서 울부짖으신 주
사랑의 주님, 나를 위해 버림받으사
영원한 생명 주셨네

[절 3]
왜 주는 “하나님” 부르셨나
아버지라 하지 않으시고
죄인의 모습, 나의 자리에 서서
버림당하신 주 예수

[후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죄인의 자리에서 울부짖으신 주
사랑의 주님, 나를 위해 버림받으사
영원한 생명 주셨네

[절 4]
세상은 여전히 어둠에 살고
구속의 은혜 알지 못하네
십자가 외침, 모든 영혼을 향해
깨어 회개하라 부르네

[후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죄인의 자리에서 울부짖으신 주
사랑의 주님, 나를 위해 버림받으사
영원한 생명 주셨네

[절 5]
주님의 버림, 나의 소망 되어
하늘 문 활짝 열리도다
십자가 사랑, 영원한 증거 되어
모든 민족 구원하리

[후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죄인의 자리에서 울부짖으신 주
사랑의 주님, 나를 위해 버림받으사
영원한 생명 주셨네

[절 6]
이제는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리
십자가 은혜로 자녀 된 우리
죽음의 길 대신 생명 얻었네
주님께 영광 돌리세

[후렴] (2번 반복)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죄인의 자리에서 울부짖으신 주
사랑의 주님, 나를 위해 버림받으사
영원한 생명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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