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손바닥 위의 윤거니 부부, 이래도 우익이냐?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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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을 김건희로 개명시킨 홍라희, 윤석열은 김건희와 사건관계자임에도 동거를 하다가 고발 당하자 급히 이들을 결혼을 시킨 게 홍석현입니다.

윤석열은 김대중 정권때 청죽회에서 자질을 의심해 변호사로 내쫒았으나,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박영수가 다시 검찰로 불러들여 재임용 된 3원체제 조직원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부탄에 있는 북한의 해외해킹총본부에서 손을 봐준 테블릿을 갖고 온 홍석현이 김건희를 불러 윤석열에게 이러 이렇게 해라 지시를 했고, 윤석열은 그렇게 한 것 뿐이고 그때 이미, 테블릿 조작을 제대로 처리해 준다면 차기 대권을 보장해 준다는 북한의 언질을 했었던 그런 관계들이었습니다.

윤석열은 계엄을 선포 한 명분으로 부정선거를 꼽고 있으나, 그렇다면 윤석열은 왜 410 부정선거를 진행하는 통신사 KT 사장에 화웨이 통신장비를 한국으로 들여왔던 이상철과 함께 수많은 군사정보를 북으로 유출시켰던 당시 LG CNS 사장 김영섭을 KT 사장으로 박아 놓았을까요?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윤석열은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것이 거짓임을 알수가 있는데, 그런데 또 왜 계엄군을 선관위로 보내서 구경이나 하게 해놓고서, 스카이 데일리를 통해서 계엄군이 선관위 서버를 압수했다고 거짓말을 퍼트리게 했고, 선관위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미군이 강제로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해 갔다고 거짓말을 퍼트리게 했을까요?

그리고 왜 스카이 데일리는 폐간을 시켜 모든 증거를 인멸했을까요?

홍석현 손바닥 위의 윤거니부부는 대통령이 되었어도 청죽회가 모든 인사를 전횡했고, 대북송금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윤석열을 지령계엄을 통해 탄핵이란 수단으로 제거하고, 그 다음 대통령은 청죽회의 끄나풀인 황교안을 내세우기 위해 윤어게인을 외치면서 여론화가 완성되면, 윤석열은 부정선거를 폭로하는 황교안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하게 할 것 입니다.

이게 바로 윤어게인을 외치는 무리들의 목표인 것입니다.

황교안은 국내여론은 이렇게 조성할 것이고, 미국에서는 전한길과 엠킴, 원용석 같은 수박 유튜버들과 CSIS 연구소, 씨팩 그리고 트럼프 주변의 단체들에게 자신을 한국의 부정선거를 폭로하는 민주인사로 포장을 하고 인정을 받는 공작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윤석열이 통상적이며 정상적인 검사이고 정상적인 정치인입니까? 홍석현이 통상적이고 정상적인 언론인 입니까?

홍석현과 윤석열 그리고 김건희 관계를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홍석현이가 점쟁이를 데리고 윤석열을 만나서 관상을 봤다는 여론공작을 조금도 믿어서는 안됩니다.

자신들이 수시로 부려 먹는 김건희를 통해서 테블릿 조작 지시를 윤석열에게 했을 때 이미 북한의 지령을 전달한 이들 관계가 정상적인 한국의 언론인과 검사의 관계가 맞습니까?

김정은이 북한에서 공개한 남한의 무인기는 남한 무인기가 아님에도 아무도 이를 지적하지 않고 있었고, 대북 정보 활동을 국정원이 아닌 드론사령부와 합참 국방부가 하는 것 처럼 여론 몰이를 하는 것을 왜 육사 출신들은 입을 다물고 있을까요?

윤석열은 북한의 지령을 따라서 수많은 공안수사를 했던 인물이고, 결정적으로 박근혜 정부를 전복했던 인물인데, 어떻게 우익이 될 수가 있으며, 어떻게 우익 대통령이고 불러 대면서 윤어게인을 외칠 수가 있을까요?

더 이상 속지 마세요. 이런 정치공작에는 천문학적인 공작금과 수십만명의 조직원들을 동원하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하는데, 국민들이 속지만 않는다면 공산주의자들의 천문학적인 공작금과 인력투입은 물거품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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