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절 이후, 휴거되는 날!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8-9)

여기서 보면,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디게 여겨지는 상황에 대해 말씀하며..

왜 더디게 느껴지는지를
주님의 시간개념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주님이 공중강림하시고
우리가 휴거되는 날이
왜 이렇게 오지 않는지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의 시간개념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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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 중 일부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정재 https://typecast.ai/kr

영상 BGM: 온하모니 https://www.youtube.com/c/onharm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