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킴의 무소불위 권력을 보라 !!!

이제 갓 30살이 겨우 넘은 평범한 한국 여자가 십수만명의 유튜브 구독자 채널을 갖고 갑자기 상상을 초월하는 정치모금을 해서 트럼프의 아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을 평범한 재미교포들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사업도 해보지 않은 갓 30살이 겨우 넘은 평범한 한국 여자가 한국의 재벌그룹 신세계에 납품을 할 수가 있었고, 매장을 얻을 수 있었고, 그룹 총수의 거대한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제 갓 30살이 겨우 넘은 평범한 한국 여자가 법적인 요건을 갖추지도 않은 회사를 차려놓고, 언론들을 그런 불법회사를 합법적인 회사로 대대적 선전을 해주고 수십억 모금을 하게 해주었지만, 불법적인 회사 “빌드업 코리아” 는 구글 검색 네이버 검색등 인터넷 검색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에서 검색이 사라지게 하는 것은 “엠킴의 힘”이 아닌 거대한 정보기관의 힘이 존재해야만 가능한 것인데, 불과 십수만명의 유튜버가 그런 권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한국군 장성들 즉 청죽회 장성들 수십명씩 주무르는 애니챈도 미국본토까지 쫒아가 지지를 해야 하는 무소불위 권력을 가진 엠킴은 양정철이 CSIS에서 철수할 때부터 활동을 시작했었고, 한국과 중국의 공작 조직은 이런 방식으로 트럼프가 만들어 놓은 개혁단체들에게 접근해 힘을 빼고 있는데, 트럼프가 이런 사실에 극적인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