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검사 큰소리 CSIS 방문후 부방대 대표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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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종로구에 출마해 낙선한 후 주변에서 부정선거로 패배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하자 “내가 공안검사 출신이다. 부정선거가 어디 있나?” 하면서 부정선거를 극구 부인을 했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미국 CSIS에 연구원으로 있던 양정철이 2021.4.24일 불과 3개월만에 연구를 끝내고 귀국을 하자 마자 2021.5.5황교안이 CSIS 초청으로 미국에 갔고, 다시 귀국한 이후에 갑자기 황교안은 부방대 대표를 맡으면서 부정선거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CISIS는 공작원 21호 양정철이 중국당교와 직접 연결한 미국의 정책연구소인데, 이미 트럼프 낙선에 깊이 개인한 정황이 드러난 상황인데, 갑자기 양정철이 귀국을 하자 마자 CSIS가 황교안을 무슨이유로 초대를 했고, 황교안이 CSIS에서 무슨 이야기를 듣고 한국에 와서 갑자기 극구부인을 하던 부정선거를 외치기 시작했는지 국민 여러분들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실질적으로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는 2002년부터 시작되었지만 황교안 415,410 선거와 관련해 제한된 부정선거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번에 미국에 가서 트럼프 측근이 설립했던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에 접근해 부정선거에 대한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여기에는 전한길 그라운드씨 이런 수박들이 합세해서 관광비자를 갖고 불법적인 정치활동을 하면서 황교안을 띄우고 있고, 이런 선전선동을 또 한국에서 수박 유튜버들이 받아서 확대 재생산을 하면서 개돼지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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