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구원장 출신들이 대통령과 총리를 차지한 의미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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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통령과 총리 그리고 민주당 대표 모두가 민주연구원장 출신들 인데, 그 의미가 갖는 목적은 명백합니다.

1999년 5월 말 경 중국 정보부는 중국내에서 암약하던 국정원 직원들과 정보사 직원들을 일시에 다 간첩죄를 적용해 구속했고, 그 날은 신임 천용택 국정원장이 취임식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기화로 중국은 한국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빼앗아 대신 행사를 하기 시작했고, 2000년 김대중은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설립해 민주당에 존치시키는데, 이게 바로 지금의 민주연구원입니다.

중국 정보부는 비밀리에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을 국정원 안에 운영하고 있으면서 민주당에 있는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한국 정치를 통제하는 기구로 만들어 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이름을 바꿔 가면서 최종적으로 민주연구원으로 만들어 놓고 한국 정치를 통제하는 기구로 만들어 놓고 그때부터 민주연구원장들은 중국 공산당원이 아니면 임명하지 않았는데, 가장 대표적인 행적이 드러나는 인물이 바로 양정철입니다.

지금 한국 대통령과 총리 그리고 민주당 대표가 민주연구원장 출신이라는 점은 이제 이들이 한국을 법적 제도적으로 중국의 속국을 만들기 위한 정치공작을 시작하고 끝내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트럼프에 의해서 중국이 한국뿐 만 아니라 일대일로 공작을 통해 세계 적화를 꿈꾸고, 518 세력들이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한 쌈지돈들이 모두 미국에 의해 통제되고 제재되기 시작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내막을 잘 아는 시진핑은 끽소리도 못하고 있는데 오직 하수인들인 민주연구원장 출신들만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 있는 꼴이 미개한 한국민들의 실체를 전세계에 그대로 노출되는 듯해 비참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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