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종교 간 회의, 미국 의사당에서 ALLATRA 플랫폼을 통해 개최 — 마크 번즈(Mark Burns) 목사 주도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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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보도문에 따르면, 2025년 10월 28일 전 세계의 종교 지도자, 정책 입안자, 시민 사회 대표들이 미국 의사당 단지(U.S. Capitol Complex) 내 캐넌 코커스 룸(Cannon Caucus Room)에 모여 “자유 속에 단결: 영적 외교관의 부상(United in Liberty: The Rise of Spiritual Diplomats)”이라는 주제로 국제 종교 간 회의를 개최한다. 본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영적 자문이자 영적 외교관인 마크 번즈(Mark Burns) 목사의 주도로 진행되며, ALLATRA 국제사회운동 플랫폼에서 출범하는 “유니버설 그레인 컨퍼런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회의는 종교의 자유, 연대, 평화를 다양한 문화권에서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크 번즈 목사는 “신앙 지도자들은 정치가 도달할 수 없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기가 아닌 지혜를 들고 나아갑니다. 우리는 정부를 대신해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합니다.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사람과 평화, 그리고 우리가 함께 나눌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핵심 기둥:

✨ 공유된 가치 — 인간 존엄, 연민, 정의
🤝 평화를 위한 연대 — 분열을 넘어서는 원칙적 협력
🛡 종교 자유 보호 — 법적·정치적·사회적 위협에 대응

이번 회의에서는 두 개의 고위급 패널이 도덕적 책임과 긴급한 글로벌 현안을 다루며, 실제 사례와 전문가의 분석이 공유될 예정이다. 회의 결과 자료는 최소 10개 언어로 발간될 예정이다.

📅 날짜: 2025년 10월 28일
📍 장소: 미국 의사당 단지, 캐넌 하우스 오피스 빌딩 코커스 룸 (Caucus Room, Cannon House Office Building, U.S. Capitol Complex, Washington, D.C.)
🌐 공식 웹사이트: interfaithcon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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