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밀을 넘기고, 미 대선에 개입하고, 미국 대통령을 속이다

한국은 미국의 대외 군사기밀인 작계 5027-98을 국정원 차장이 직접 북한 김정일에게 갖다 받쳤고, 이미 한국 언론에 다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북한이 남침을 할 경우 북한의 남침을 저지할 미군 수만명 수십만명을 죽일수 있는 간첩행위였습니다.

한국은 간첩 양정철이 중국 정보부의 지령으로 미국 싱크탱크 CSIS를 포섭해 트럼프 대통령 재선 선거에 개입해 트럼프 대통령을 낙선시켰습니다.

이번에는간첩 양정철과 같은 임무를 수행했던 전력이 있는 한국 대통령 이재명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 투자를 한다고 거짓말을 했고, 미국에 한국인 신분을 부여한 수많은 북한인과 중국인을 침투시켜 미국의 공산화 혁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인 신분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다 한국인 이라고 판단하지 말고, 그들의 신원을 확인해서 그들이 북한인 출신인지 중국인 출신인지 알아내야 하고, 출신이 중국인 이거나 북한인 이면 간첩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한국 노동조합 소속인 노동자로 신분이 되어 있다고 해도, 그들 중에는 전문 간첩 교육을 받은 북한과 중국 간첩들이 한국인 신분으로 변신해 미국에 침투해 미국의 공산화 혁명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일반 노동자들은 시위를 과격하게 할 수는 있어도, SNS 통해서 선동을 하거나 집요하게 특정계층을 유혹을 하면서 암살과 폭동을 유도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