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3원체제 지금 미국 적화 중

한국은 1999.5월 말경 국정원이 중국에서 북한요원 최인수를 안기부로 강제납치해 고문한 사건이 중국에 발각되어 비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한국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 정보부에 넘겨줬고, 1999년 후반기에 중국 정보부는 국정원에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을 설립했고, 2000년에는 김대중이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민주당에 설립했고 2012년 북한은 국정원에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을 설립해 3원체제 비밀정부 조직을 완성했습니다.

2012년부터 중국의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오고, 한국의 모든 인터넷 서버를 나주로 옮기고, 전국 선거관리위원회 네트워크를 완성해 부정선거 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해 2020년 4.15 총선을 중국정보부의 지휘로 전자개표기를 이용해 끝내고 즉각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양정철은 중국 정보부가 통제하는 3원체제 중의 한축인 민주연구원의 원장을 역임한 자로서, 박근혜 정부 전복을 할때는 북한의 난수방송 호출부호 공작원 21호로 활동한 자로서, 2019년 7.4 중국 싱크탱크 중국당교를 방문해 비밀업무를 수행했고 즉시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연구소와 공식적 업무 협약을 했는데, 간첩 양정철이 미국의 싱크탱크인 CSIS에 중국의 싱크 탱크인 중국당교의 밀지를 전달해 미국 대선에 개입을 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