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봉교육 끝낸 노재헌 중국대사로 임무시작

한국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이 2023년 3월14일 김대중 정치학교에 입학을 했고 4기 수강생이 되었는데, 이 학교의 교장은 김대중 정부의 청죽회 국정원장 이종찬 시절 국정원 4차장을 지냈던 문희상입니다.

문희상은 김대중과 그 아들 김홍일 그리고 이종찬이 공모해 중국에서 북한요원 최인수를 납치해 안기부에서 고문을 했다가 최인수를 중국으로 되돌려 보낼 때 최인수에게 미화 10만달러와 한국 주민등록증 그리고 여권을 만들어 주었던 인물입니다.

노재헌은 518 망월동 묘소에 여러 차례 참배를 하고 좌익으로 전향을 약속하고 김대중 정치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청죽회가 일반회원과 비밀회원이 있듯이 김대중 정치학교도 일반수강생과 비밀수강생이 있어 노재헌은 집중적인 사상교육과 이념교육을 받고 그들로 부터 인정받아 결국은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빼앗아 한국을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중국에 대사로 가서 3원체제 비밀정부의 요인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노태우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은 국민 세금을 강탈한 부정부패의 재물이므로 반드시 국고에 귀속시켜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