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갱생원 행불자와 갱생원 소대 또 3기의 무연고 묘

2025.09.02 자 한국일보는 518 행불자 3명이 수십년만에 생존이 확인되었다며 보상금을 환수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는 한국일본 본사에서 작성한 게 아니라 광주/전라/제주에서 작성된 기사로서 의도가 불순한 기사라고 해야 할 것 입니다.

청척모 북한군의 작전과 전사 그리고 시신처리 확인을 통해 확인을 했던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했던 북한군은 통합병원 방위병을 사살해 대리 매장시켰고, 안내 장교는 전투상보에 기재가 안되어 그냥 암매장을 했고, 27일 도청 수복작전때 노란봉투를 확인했던 최연안 소위를 쏴 죽이려다 오인사격을 해 죽였던 박대위도 전교사에서 2차례 전사 발표를 했지만, 실제로 전사자 명단에는 누락되었다가 이번 김문수의 망월동 방문에서 중계방송때 꼬리를 밟혀 망월동에 암매장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위 북한군 작전과 시신확인의 동기는 바로 518때 동아일보 기자로 활약했던 김영택 기자가 갱생원 소대 33명을 전두환이 다 살해했다는 제보를 김영삼 518 특검에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에 전남매일신문 김동문 기자에게 518때 갱생원 소대가 죽었다는 내용을 알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해서 김동문 기자가 그런 사실은 모르겠고, 518때 갱생원 소대 1명이 죽어 망월동에 암매장되었다는 소문은 확실하게 있었다고 알려주었고, 이 사실에 근거에 수년간 망월동과 518묘역을 뒤져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했다가 11여단 총에 맞아 죽은 북한군 1명 사망확인과 그 시신이 518 동작동 묘역에 없고 대신 광주통합병원 방위병이 죽어 전교사 소속으로 대신 매장되었다는 것을 알아 냈던 것입니다.

또한 518 행불자들은 거의 대부분 21일 새벽 한 밤중에 군분교 점령작전을 할 때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3군데 대규모 절개절단 야간전투공병 작업때 동원되었다가 살해되어 암매장된 것을 확인했었는데, 518 조사위원회는 이런 조사요구에는 무대응으로 일관했고 결국 경찰은 이런 518 조사위원회의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에 대하여 무혐의 처리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청척모의 이런 발표가 있자 전군구국동지회에서는 이 사실을 자신들이 알아 낸 것 처럼 동작동 518 전사자 추모회때 발표를 했고, 스카이 데일리를 만들면서 김대중 여단을 창설했던 김홍일이 구속되었을 때 김홍일의 뒤를 봐주었던 정성홍을 518 민간 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청죽회 간첩 11여단장 최웅준장의 심복을 국군명예회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해 국방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해 청척모의 북한군 작전과 전사 및 시신 처리 발표 내용을 묻었던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은 한국인들 손으로 스스로 조사가 불가능해 청죽회 전교사 장성들의 광주시민 학살 범죄 보고서를 작성해 국제기구에 제소해 국제기구에 의한 조사만이 유일한 해답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애국 시민 여러분들 께서는 저를 후원하셔서 위 사실과 함께 중국 정보부가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3원체제 비밀 정부 존재까지 국제기구가 조사를 하게 해 대한민국의 주권을 빨리 회복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