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Kai 강압수사와 T-50수출대금 의혹과 KF21깽판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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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문재인으로부터 검찰청장 임명을 받자 마자 바로 Kai에 대한 수사를 벌여 카이 사장을 분식회계혐의로 구속하고 전무는 자살을 하고, 임직원들은 사표를 받아 일거에 문재인 사람들로 카이 경영진을 교체 했었습니다.

조작수사는 당연히 법원에 분식회계에 대하여 무죄 판결이 났지만, 이미 카이 경영진들은 문재인의 사람들로 교체되어 이라크 전투기 24대 수출대금 회수 문제가 불거지고, 해병대 마린온 추락으로 헬기 로터축을 싸구려 부품으로 조달한 사실이 발각되었으나 문재인이 카이 사장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해 수사를 원천 차단해 지금까지 미궁속에 빠져 있습니다.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대통령직을 뺏는 핵심역할을 했던 윤이 멀쩡한 카이 경영진을 강제로 누명을 씌워 내쫒고 전무를 자살하게 만들어 놓고 해병대 마린온 로터 축 저질부품 납품건은 수사도 안한 인간이 간첩질과 이적질을 해 놓고서 억울하다고 난리를 치고 수박들은 윤어게인을 외치고 있습니다.

윤이 카이 경영진을 강제로 구속해 내쫒자 사업 파트너인 인도네시아가 KF21 사업을 보이콧하고 있는 정당한 이유가 있음에도 이런 정당한 이유는 공개를 하지 않고 인니가 돈을 안내서 그렇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시제 5호기를 넘겨주기로 해 결국은 KF21 사업은 좌초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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