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은 문재인의 임종석과 같은 임무 수행자

지금 미국에서는 한국이 국방과학기술연구소의 기술을 빼다가 아랍에미레이트에 제공하고 방산회사를 운영하면서 그 수익금이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내용으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안보사령관 출신을 아랍에미레이트 대사에 임명해 그 사업의 비밀을 지키고 있는 정황까지도 다 까발려져 있는 상황안데, 그 프로젝트의 임무수행자는 당연히 문재인과 임종석이었습니다.

문재인은 북한에게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대가로 상당액을 지불해야 했는데, 그 책임자를 임종석을 임명했고, 임종석은 그런 임무를 잘 수행해 문재인이 USB를 통해 김정은에게 사례금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지금 김민석이 임종석과 같은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돈 사기를 치는 것을 보면 그 부분에 대한 별도의 밀봉교육을 받은 것 같고, 김민석과 이재명은 똑같이 민주연구원장 직을 수행했던 자들입니다.

이재명은 통수가 짧아서 문재인이 했던 것 처럼 중국제 환경제품을 대량의 도입해 그 비용에 대통령 사례금을 얹어서 북으로 보내려고 하지만 이미 미국은 이제는 다 알고 있어서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이재명은 북한에 대통령 사례금을 보내지 못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는 신세라서 정부 예산 집행 내역을 들여다 보면서 그냥 손뼉만 치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