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구하기, 탈영병 신고를 국민신문고로 통합

현재 한국의 탈영병 신고는 국민신문고로 일원화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인데, 만일에 무장 탈영병이 생겨도 국민신문고에 신고해야 할까요?

왜 이런 일이 생겼냐 하면 바로 이재명 큰아들의 탈영죄 때문에 탈영병 신고를 국민신문고로 일원하 해서 이재명 아들의 탈영신고가 들어오면 검찰로 배당을 하고 검찰은 경찰로 배당을 한 다음에 경찰이 어떻게 군대의 일을 조사하는가 하면서 사건 종결을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군대 병원은 꾀병환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후송에 대한 검열과 감사가 아주 엄격하고, 이런 엄격한 관리가 관계자들의 주요 먹이 사슬이 되기 때문에 정말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에게는 철저하고 가혹하리만큼 적용되지만, 그래서 돈 있고 빽 있는 사람들 부정 입원에는 더 큰 돈이 오가는 것입니다.

통합병원 인사규정에는 입원 장병에 대한 입원 서류를 2주 이내에 제출해야 하고, 2주 이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귀영조치를 한다는 강제 규정이 있습니다.

이재명 큰 아들은 2주가 아니라 퇴원할 때까지 아무런 서류 제출을 하지 않았고, 이에 대하여 간첩 서욱 전 국방장관이 “이재명 아들의 잘못이 아니라 자대인 공군부대의 잘못이라 이재명 아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 고 언급하고 민주당은 이 발언을 근거로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시켰고, 이재명 큰아들은 아무런 법적 처벌을 지금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국힘당과 김문수는 이재명 아들 젓가락 이야기는 해도 절대로 이재명 아들 탈영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이런 현상은 지난 총선에서도 똑같았으며, 전향을 했다고 하는 유재일과 유동규도 거짓말을 하면서 계양을 출마를 포기했던 걸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 국방부와 국정원이 광주시청과 전남도청 그리고 518 기념재단과 함께 518 전쟁 전범으로 국제 기구에 제소가 되면, 이재명도 함께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특히 국정원은 중국 정보부와 함께 3원체제 비밀정부를 운영하면서 한국 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린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