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L-rod] The important Distinction between the 'ki'(기,氣) vein and the underground tunnel vein

The things that give impactus (shock) to Elrod are the (electro-)magnetic (electric) field induced from the underground target, the geomagnetic field applied to this target, and the brain waves that recognize this stimulus and change it into a specific signal that has been communicated beforehand and send it out to reach Elrod through the muscles and nerves. At this time, the brass L-rod is momentarily magnetized, forming a dipole, generating torque and rotating. This is because the wrist holds the L-ROD in place. It is a strange bio-magnetic field fluctuation.

At this time, the flow that spreads out and envelops the entire body is not just electromagnetic. There is something else flowing inside the body. This is what the dowser regards as the flow of 'qi'(기, 氣) that flows along the meridians(경락,經絡) and swirls around in a spot(혈,穴) on the body important for acupuncture. And the L-rod responds to this pulse of 'qi' like a heartbeat and sends out a signal.

So the dowser distinguishes water veins and underground tunnel veins from 'qi' veins. If the brain cannot distinguish between these three 'pulses', the dowsing signals will be confused and tangled, and the E-LOD will not be able to send out the signals of the dumbs (and Underground tunnel).

These videos are a kind of 'experiment' and experience in distinguishing those three 'pulses'. The dowser is still amazed by what he experienced when he first started dowsing eleven years ago, which became his life itself.

The dowser still cannot forget the intense vibration he felt when he first held the L-rod in both hands and passed over the underground tunnel lines, even though it has been more than ten years. The dowser did not know why his heart feel heavy in the chest whenever the L-rods go from side to side. Although the dowser hardly feels this tingling and stiffness these days. However, when the L-rods dance on the huge dumb square, he still feels the thrill and excitement, although to a different degree. Everything becomes magnificent.

And this grandeur gives us a kind of 'awe'to the Illuminati Freemasons, who, although enemies, are building a system of the Dumbs. It really is. But the Dowser knows that Satan imitates this sense of 'awe'. It's like imitating 'The goodness'.

This is one of the meanings of the Tree that makes good and evil know in the Bible.

엘로드에 임펙투스(충격)을 주는 것은 땅속 타깃에서 유도된 (전)자(기)장과, 이 타깃에 인가된 지구자기장, 그리고 이 자극을 인지하여 미리 교감된 특정 신호로 바꾸어 내 보내어 근육과 신경을 통해 엘로드에 다다르게 하는 뇌파이다. 이 때 황동으로 된 엘로드는 순간 자화하면서 쌍극이 형성되어 토크력이 발생하여 회전한다. 손목이 엘로드를 고정시켜 주기 때문이다. 신기한 생체-자기장의 출렁임이다.

이 때 온 몸을 감싸며 퍼져나가는 흐름은 단지 전자기적인 것만이 아니다. 생체 내에 무언가 다른 흐름이 있다. 바로 이것을 그 다우저는 경락을 타고 흐르다가 혈에서 빙빙도는 '기'의 흐름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이 기의 맥에 심장의 박동처럼 엘로드가 반응하여 시그널을 내 보낸다.

그래서 그 다우저는 수맥과 땅굴맥을 기맥으로부터 구분시킨다. 이 세 가지 '맥박'을 뇌로 하여금 구분 못하게 하면 다우징은 서로의 시그널을 혼동하여 뒤 엉켜 버리고 엘로드는 덤들의 시그널 만을 내 보내지 못한다.

이 영상들은 바로 그러한 세 가지 '맥박'을 구분하는 일 종의 '실험'이요 경험이다. 그 다우저는 자신의 삶 그 자체가 되어버린 다우징을 십일년 전에 처음 시작 하면서 겪었던 것에 지금도 놀라워한다.

맨 처음에 두 손에 엘로드를 쥐고 땅굴라인들 위를 지날 때 느꼈던 온 몸에 휘도는 강렬한 짜릿함을 그 다우저는 지금도 비록 십여년이 넘었지만 잊지 못한다. 이후로 엘로드들이 좌우로 벌어질 때마다 가슴이 뻐근해져 온 이유를 그 때 그 다우저는 몰랐다. 비록 이러한 찌릿함과 뻐근함을 그 다우저는 요즈음은 거의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거대한 덤 광장 위에서 엘로드들이 춤을 출 때는 말 그대로 그 짜릿함이 지금도 비록 정도는 다르지만 느껴 흥분한다. 모든 것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이 웅장함은 비록 적이지만 덤들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프리메이슨들에게 일종의 '경외'감을 우리더러 느끼게 한다. 정말이다. 그러나 사탄은 바로 이 '경외'감을 모방한다는 것을 그 다우저는 안다. 마치 '선'을 모방하는 것처럼 말이다.

바로 이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