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Dumbs EX] Visoins from a Tomb, Underground Tunnel Square, 어느무덤, 땅굴광장에서

While dowsing over a group of tombs that send out signals from a underground tunnel Square:

" Don't I call something that isn't a tunnel a tunnel? Don't I call something that isn't a tunnel plaza the tunnel plaza? Am I making a mistake when I make that claim? ......

I stop everything I'm doing and think, why do I have to do this... I look at this grave and I Immerse in my thoughts for a moment.

North Korea is also our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is also precious our country, How precious are their lives! In order to protect this country and this land, in order to save them from death.

Even though this is an illusion and I am being deceived by it, I have no choice but to walk the path centered on the faith in Jesus Christ that I have.

My belief comes from my faith in The God and His Son, Jesus Christ!

I don't know what will happen to me in the future, but I am standing on that step, step by step, overcoming myself and moving toward that Cross, toward that Heaven.

Because I am standing on The God's steps, I am doing this now. marking coordinates, looking at the tomb, I am falling into a moment of contemplation.

This small effort of mine will prevent the shadow of a great war of death on this land, and so that God's chosen people, the chosen ones, can live on this land for a little while.

To prevent a war of death and chaos from happening, I must discover the underground tunnels beforehand, discover the underground tunnel square, and prevent that death in advance.

I am doing this not to block the path to martyrdom but rather to open the path for martyrs to serve God more fully on this earth.

This is a question and answer about my current actions. I only pray earnestly that The God will save this country and this people.

These are the moments by moment that I pray to God to grant me the faith to restore the dawn mountain prayer.

Now let's go home. It's about an hour and a half walk from here.

By The dowser. March 15, 2015. "

땅굴광장 시그널을 내 보내는 어느 무덤 군 위에서 다우징 하면서 (음성변조된 것임):

" 땅굴이 아닌 것을 내가 땅굴이라고 하지 않나? 땅굴광장이 아닌 것을 내가 땅굴광장이라고 하질 않나? 우기면서 내가 착각하지 않나? ......

내가 하던 모든 일을 중지하고, 내가 왜 이리 해야 하는가 ...... 여기 이 무덤을 보면서 많은, 잠간의 상념에 잠깁니다.

북괴도,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귀한 나라요, 귀한 생명인데. 이 나라 이 강산을 지키기 위해서, 죽음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는

비록 이것이 환상이요, 내가 거짓에 속는다 할지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거기에 중심을 두고서 나는 길을 걸어가는 수 밖에 없다.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신앙에서 오는 나의 신념!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지만, 내가 내 자신을 극복하고, 저 천국, 천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 그 걸음 위에 내가 지금 서 있기 때문에, 그 걸음 위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걸음 위에 서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 좌표를 찍고, 무덤을 바라보면서 잠간의 상념에 잠기고 있다.

나의 이 작은 노력이 이 땅에 거대한 죽음의 전쟁 그림자를 미연에 방지하고, 하나님의 택하신 선민들을, 택하신 자들을 이 땅에 조금이라도 어래 살 수 있도록. 죽음의 관란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땅굴을 발견해서, 땅굴 광장을 발견해서 그 죽음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

순교의 길을 막는 것은 아니지만, 순교자더러 이 땅에서 하나님께 더욱 더 봉사하는 그 길들을 열어주기 위해서,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나의 행동에 대한 자문다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새벽 산기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신앙을 저에게 허락하시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순간 순간 순간들입니다

이제 집으로 가겠습니다. 여기서 약 한 시간 반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 다우저가 씀.
2015년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