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박상준 시국선언(대텅령 탄핵심판 인용은 원천무효다)

2025년 4월 4일 박상준 시국선언(대텅령 탄핵심판 인용은 원천무효다)

조한창..정계선은 헌재재판관의 자격이 원래 없었다.

왜냐면, 대텅령의 헌재재판관들의 임명권은 행정부의 수반으로서의 대텅령이 아니라..오로지...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직접 뽑은 ..5천만 궁민을 대표하는 국가원수로서의 대텅령에게만 부여된..

헌법의 주인인 5천만궁민을 대리하여...헌법을 수호해야할 헌법수호자로써의 권한이기때문이다.

그래서..헌재의 재판관 후보자들은 입법부를 대표하는 국회에서 3명...사법부에서 3명...

행정부를 대표하는 행정부의 수반으로써의 대텅령이 3명씩...각각 추천하여 선출 및 지명한다.

그리고..최종적으로...행정부의 수반으로서의 대텅령이 아니라..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을 대표하는 국가의 원수로써의 대텅령이...

헌재재판관 후보자들이 이 국가와 헌법을 수호할 만한

인식과 능력과 자격과 신념이 있는지를 5천만궁민과 함께 면밀히 판단하여....

그 요건이 충족하다고 판단되면..헌재재판관 후보자들에 대한 재관관 임명을 한다.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을 대표하는 국가원수로서의 대텅령은 반드시 5천만궁민이 직접 뽑은 대텅령에게만 주어질수 있다.

즉,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직접 뽑지 않은..한덕수 및 최상목 대텅령 권한대행은 오로지...

행정부의 수반으로써의 대텅령의 역할만 보충적으로 할뿐이라..

5천만궁민을 대표하는 국가원수로써 대텅령이 지닌 고유권한인

헌법재판관 임명권을 원천적으로 행사할수가 없다.

국가원수로써 대텅령이 국가를 수호하고..헌법을 수호하기위해..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을 대표하여 행하는 헌재재판관 후보자들에 대한 헌재재판관 임명권 자체가...대텅령

권한 대행에게는 원천적으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국회를 장악한 무도한 넘들의 협박과 강압에 의해서..최상목 대텅령 권한대행이라는 자가..

불법적이고..위헌적이고..반국가적이고..반주권적으로...정계선과 조한창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는 범죄를 자행했다.

당연히 원천무효인것이다. 국회를 장악한 국캐의원 행세를 하는 자들과 최상목 권한대행은 5천만궁민의 권력과

대텅령의 권력을 찬탈한 내란을 범한것이다.

고로...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을 기만한 국회를 장악한 국캐의원 행세를 하는 넘들과

헌재 재판관들은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명령을 기만한 내란범죄를 자행했을뿐만 아니라..

헌재재판관으로 앉아있는...조한창과 정계선은 원천적으로 헌재재판관이 될수가 없다.

고로...자격없는 자들이 헌재 재판관들로 행세하면서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명령과 의사를

무차별적으로 거역해대면서 내린...원천무효인 윤 대텅령 탄핵심판 재판은 원천무효로써 아무런 효력이 없다.

무도한 국회와 무도한 헌재재판관들은...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주권과 국가원수인 대텅령의 권력을

찬탈하는 천인공노할 내란범죄를 자행한 것일뿐이다. 부정선거 내란범죄와 입법내란과 사법내란을 자행한것이다.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직접 뽑고 신임을 보여준 윤 대텅령의 권력을 찬탈하려는 모든 시도는 모조리 ...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명령을 거역해온 내란일뿐이다. 대텅령은 즉각 5천만궁민이 부여해준 대텅령의 직무에 복귀해서...

만천하에...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명령을

수행해야 마땅한것이다. 누가 뭐라해도...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직접 뽑고 신임하는 대텅령은...윤대텅령이다.

그것이 바로 국가정의인것이다. 어떤 무엇도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명령을 뒤짚을수가 없다. 안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