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삼성의 문자공작? 상식이 통하는 사회? | 장충기는 문자로 정관계와 언론의 생태계를 교란 시켰나? [삼건발싸]

문자메시지 파문이 시작한 후에 차장에서 사장까지 초고속 승진한 장충기? 어떻게 가능?

2만개 문자 메시지를 특검이 혼자 다 봤을까?

국가기관인 국정원도 삼성을 위해 일하는데 어떤 기업이 삼성과 경쟁할 수 있을까?

삼성이 마음만 먹으면 국가를 전복시킬 수 있을까?

삼성은 주주의 회사인가? 이건희와 이재용의 회사인가?

삼성은 청와대도 개인사찰하고
국정원을 이용해 국회의원도 감시하고
한참 밑에 있는 국민들에겐 대국민약속X, 국민돈은 내돈?

삼성이 진정한 매트릭스인가?

📁 영상 내 주요 타임라인

00:00 정관계에 이어 언론 관계자와 주고받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의 문자메시지의 파문
00:09 삼성 뇌물 사건 1심 선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00:19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MBC 인사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
00:27 안광한 MBC 사장과 동기인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을 통해 특정인의 인사를 부탁
00:34 MBC는 오늘 조직개편 과정
00:42 전직 서울경제 임원은 자신을 사외이사로 채용해달라고 부탁
00:46 협찬을 주면 지면으로 보답하겠단 문화일보 관계자의 문자메시지
00:51 연합뉴스와 CBS도 연루
00:55 특혜를 요청하는 임채진 전 검찰총장이나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의 문자메시지
01:03 특검은 이런 문자메시지가 삼성이 현안 해결을 위해 장 전 차장을 필두로 한 대관 업무
01:11 공개된 문자메시지 일부를 포함해 공소사실과 관계된 모든 문자메시지를 재판에 증거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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