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선공동체 경찰과 선관위, 518공동체 진조위와 민조위

국가 비상계엄이 내란인지 아닌지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이 선거관리 위원회를 조사한다고 하는데, 경찰과 선관위는 부정선거를 같이 자행하는 공동체인데 조사가 가능할까요?

여러분들이 잘아시는 518 진상조사위원회를 비난하고 고발하는 518 민간조사위원회가 같은 공동체인걸 아는 사람들이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청척모 핵심 위원들 아니면 없을겁니다.

518 진상 조사위원회 위원장 손성태는 김대중 여단의 기획팀에 있었던 인물이고, 518 민간 조사위원회라고 하는 단체의 위원장 정성홍은 김대중 여단 병력을 창설한 김홍일이 518때 구속되었을때 김홍일이 풀려 나올 때 까지 중앙정보부 요원 신분으로 김홍일의 뒤를 봐주고 사식을 제공했던 인물입니다.

문제는 이런 인물 밑에서 국정원 공작관 출신이라는 최수용 그리고 공안검사 출신이라는 고영주 등등이 518 진실을 파헤친다 어쩐다 하면서 떠들어 대니 개돼지들이 계속 속을수 뿐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하는 헌재에서 떠들어 대는 인물들과 언론 그리고 그들이 띄워주는 대부분이 청죽회 또는 3원체제 비밀정부 공안세력들이거나 하수인들이며, 중국 국가수장 시진핑을 만나고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보면 청척모가 고발하고 있는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에 상납하고 3원체제 비밀정부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