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계엄령은 민주당이 하고 있다.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소추 통과로 직무 정지 되어 있고 재판을 남겨놓고 있는데.

왜? 무엇이 급해서? 민주당이 앞박을 넣고, 공수처가 불법 영장을 발부하고, 물리력으로 불법 강제 체포 했겠습니까?.

그저 순리대로 절차대로 하면 되는데.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저렇게 급하게 했을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자신들이 반국가세력, 간첩, 빨갱이라는 것을 들켜 버렸고,
윤석열 대통령 자체가 두려움 대상이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부정선거와 자신들의 만행이 들통나 죽을까봐 두려워서, 윤석열 대통령을 빨리 감옥으로 잡아 놓고, 공포 정치하며 국민들 입막음 시키고, 나라를 차지하여. 나라를 중국으로 팔아먹으려는 속셈이 들켜 버렸기 때문 입니다.

사실 지금 민주당이 행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정말 무서운 계엄령 입니다.
대통령 권한의 계엄령이 아닐 뿐이지, 지금 민주당 의회 독재 권한으로, 이미 계엄령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자유민주주의에 있을 수 없는 카톡검열, 민주 파출소로 국민들을 억압하며 지속적인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 몰래 민주당은 불법적 법안들을 올리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으며, 헌법 재판소까지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망쳐 놓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장악한 상태라고 볼 수 있고 국민들을 억압하는 계엄령을 시행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은 국민들에게 피해가 하나도 가지 않았기에 계몽령이 맞습니다.

하지만 더불어공산당이 하는 계엄령은 실제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기에 공포적 계엄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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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