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당 국회의원들이 대통령 탄핵안 투표에 '불참'한 리유?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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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국회의원들이 대통령 탄핵안 투표에 '불참'한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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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 4357년 12월 07일 10:00에 '윤석렬' 대통령이 대국민담화 후 질의응답도 없이 퇴장하고
- 같은날 17:00부터 '김건희' 녀사 특검법안을 부결시킨 후 여당인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집단퇴장하고 탄핵안 투표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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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방법으로 대통령 탄핵안도 '부결'시키면 될 텐데,
(※ 여당 립장에서는 부결이 더 좋다. 부결되면 회기중 재발의 못 하도록 폐기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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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의원들은 왜 집단퇴장해서 표결을 '무산'시킨 것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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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이 안건을 무시하는 행위는 어찌보면 직무유기로 여겨질 수도 있는데 굳이 왜 그랬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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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리유는, 특검법안 표결은 기명투표인데, 탄핵안은 무기명투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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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 무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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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명투표는 투표와 집계가 정직한데 비하여, 무기명투표는 그 맹점을 리용하여 집계결과를 장난질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나중에 일일이 점검하여 만에하나 조작질이 들통나더라도, 부정행위가 있다면 그 당장의 혼란이 불가피하다. 나중에 절차를 거쳐 무효화하기도 번거롭다.
- 례를 들어 선거소송을 걸면 법원이 처리시한 법률규정을 "훈시규정"이라며 불법으로 배째라하는 게 남괴 개판망국 법원의 작태다.
- 한마디로 부정이 있어도 결과를 국회의장이 발표해버리면 락장불입 쿠데타 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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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혼란을 피하는 최선책이 표결에 아예 불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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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민들이 대통령 국회의원 시도지사같은 고위급 요직 정치인을 선출하는 선거 역시 무기명투표에다가 투표지에 일련번호도 없다.
- 지난 서기 2002년 이후 법률규정을 위반하며 불법 전자개표기를 써왔는데, 법원이 전자개표기가 아니라 투표지분류기라고 지록위마식 대국민사기를 치고 우리 서민들을 개돼지취급하는데 두루뭉술 2024년까지 무사히 온 게 한괴 개판망국의 작태다.
- 1960년 3.15 부정선거 수법이라서 폐지된 사전투표제를 부활시켜서 해먹고 있는데, 개돼지마냥 무기명 투표하고 있는 모습이 한괴 개판망국 서민들의 작태다.
- (사전)투표률을 뻥튀기해서 문쥐당 몰표로 만드는 수법이다.
- 무기명투표에다가 일련번호도 없고, 그런표의 투표함을 이리저리 옮겨대고, 4-5일동안 보관해대는 게 우리 서민들에게 마련된 선거판이다.
- 이런 부정선거 씨스템에서 투표률은
- "코로나백신" 접종률처럼
- 개돼지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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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우리 여당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본받아서 그런선거는 제발 하지 말고 보이코트 하자.
- 진짜 "피를 토하는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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