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질빅테크 유튜브의 코로나사기 관련 위헌 검열질에 대한 고충민원 §(초안)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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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l Conspiracies

저는 악질빅테크 유튜브의 코로나사기 관련 검열질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기관에 고충민원을 제기하려고 준비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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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민원에 련명하실 분이 계시면 1. 이름 / 2. 생년월일 / 3. 주소 / 4. 이메일 / 5. 연락처를 저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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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튜브놈들로부터 강제계폭 당하신 분은 계폭당한 계정을 알려주시면 제 계정이랑 함께 복구하라고 요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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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하실 분은 2024-12-12까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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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질빅테크 유튜브의 코로나사기 관련 위헌 검열질에 대한 고충민원 §
https://cafe.daum.net/goflb/VxBj/110
* 발신 - 최성년

811005 전남려수시 덕충1길 50-4 goflb@daum.net kakao-talk ID : choeREDi

* 수신 -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민원안내 :02-500-9000(평일 09:00~18:00), 팩스 : 02-2110-0153

* 2024-12-

* 민원 취지

一. 구글(유튜브)社의 “신종코로나” 사기극 관련 검열질은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표현의자유(freedom of speech)를 질식시키는 만행임으로 이 위헌행위를 속히 중단시킬 것.

二. 검열질을 통해서 강제삭제한 goflb@hanmail.net[채널명 : 코로나사기] 등의 계정을 원상복구할 것.

三. 유튜브가 그것을 거부할 경우는, 해당 검열질 횡포가 한국 헌법의 명백한 위반임으로, 구글코리아의 영업을 중단시키고 국외추방할 것.

* 민원 리유 설명

一. 민원의 배경

주지(周知)하다싶이 ‘유튜브’는 구글社의 계열사로,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입니다.

유튜브는 접근성이 좋고, 긴 동영상도 끊김 없이 볼 수 있는데, 이런 편리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여, 큰 인기를 얻어서 독점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서기 2018년 04월부터 ‘유튜브’에 동영상을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04월 이전까지는 수백 개를 게시하는 동안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1년 04월에 아일랜드의 분자유전학자 ‘돌로레스 캐힐’이 “신종코로나 확진”이라는 1500건의 샘플의 유전자염기서열을 분석하니까 전부 A형 인플루엔자 또는 B형 인플루엔자였으며, “신종코로나 뷔루스(virus)”라는 SARS-CoV2는 0건이었다는 내용을 폭로한 동영상을 올리니까, 유튜브는 즉시 “잘못된 의료정보”라며 강제삭제하고 주의조치를 보내왔습니다.

https://rumble.com/v5k65v8-336210740.html

- “바이러스 및 면역학 박사이자 임상 실험실 과학자인 데렉 크노우스(Dr. Derick Knauss) 박사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1500개 정도의 'PCR 검사를 하여 양성으로 판명된 COVID 샘플들'을 자체 조사한 결과, 1500개 중에서 단 하나의 COVID도 발견되지 않았고 대부분이 인플루엔자 A였고 나머지는 인플루엔자 B였습니다.” -

관련 전문가의 의견인데도 억압하는 것이 어이가 없어서 똑같은 것을 다시 올리니까, 또 삭제하고 이번에는 경고(1 strike)를 보내오고 일주일간 게시정지를 먹여왔습니다.

그 게 시작이었습니다.

유튜브의 룰(rule)은 경고 3개가 누적되면 계정을 강제삭제하고, “혐오 표현”이라고 멋대로 판단할 경우는 경고 없이 바로 계폭시키기도 합니다. - 경고는 3개월 후 소멸됩니다.

2022년 07월, 내가 공저(共著)한 “코로나 사기를 혁명으로 끝내자”(도서출판 나루터) 책이 나오니 직전에, 유튜브는 갑자기 내가 5년간 사용하던 계정 두 개를 강제삭제했습니다.

그 수법도 매우 야비해서, 게시 전 “검사중” 표시가 나올 때 아직 게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경고를 먹이기도 하고,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을 자기들이 지우고 싶을 때 지워서 경고를 누적시키는 수법으로 강제계폭시켰습니다.

내가 쓰던 [코로나사기](goflb@hanmail.net) 이름의 계정은 귀중해서 경고 1개일 때, 계폭되지 않도록 3개월간 게시(업로드)하지 않기로 했는데, 내가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을 자기들이 지우고 싶을 때 지우며 경고를 누적시켜서 결국 내 소유의 계정을 함부로 계폭시켰던 것입니다.

- 마치 질식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림1)

(그림2)

한편, 서기 2020년부터 “신종 코로나”가 대류행(“팬데믹”)이라며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 그런데 그것은, 실은 大사기극이었습니다.

二. “신종코로나 대류행”은 大사기극. - 신용 없는 PCR진단법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

PCR 검사는 그 불완전한 것을 "확진"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은 것입니다.

이것이 코로나사기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신종코로나는 실체가 증명되지 않았읍니다.

원래 코로나는 가벼운 상기도 감기 일종입니다.

(그림3)

한편, 하기도 일반독감은 감기보다는 증세가 심하고 언제나 있어왔는데,

신용없는 PCR검사로 일반독감을 "신종코로나"라고 사기치며 그 핑계로 인류의 인권을 유린하는 폭정의 근거(명분)로 삼았습니다.

- 그 례는, 강제로 코를 쑤시는(코강간) 검사를 시키고, 국민 모두에게 법적강제로 입마개를 씌우고, 반강제로 위험한 주사를 접종시키고, 영업시간제한, 집회금지, n명이상 집합금지, 거리두기 등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 몸에 독소가 들어오면 면역체계(씨스템)는 체온을 올리고 렴증반응 등을 통해서 체외로 배출시키려 합니다.

독감(폐렴) 환자의 누런 코물이나 누런 가래 따위가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PCR이나 신속항원검사(“정확도 70%”)에서 그런 게 검출되면 신종전염병에 걸렸다며 사기 친 것입니다.

에이즈나 신종플루, 메르스 등도 다 같은 PCR로 “확진”질하는데, 실은, PCR은 에이즈(HIV)인지, 신종플루인지, 메르스인지, 코로나인지, 델타인지, 오미크론인지, 일반플루인지, 무증상건강인인지 구분을 못 합니다.

- 이름 붙이기(naming) 나름일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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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YouTube의 행태

악질기업 유튜브는 이런 진실을 극심하게 검열질하는데, 그것은, 올바른 사람은 계폭질이나 경고질, 강제삭제 등으로 질식시키고 “신종코로나”가 실존한다는 거짓정보만 류통시켜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우민화시키는 만행입니다.

다시말해, 이것은 한국 헌법 제21조 표현의자유(freedom of speech)를 심각하게 유린하는 횡포입니다.

이 의견과 저(다른) 의견 발표를 모두 허용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변증법적(과학적) 태도입니다.

유튜브의 행태는 "지구는 둥글다"하면 탄압했던 중세 암흑시대의 종교재판 같습니다.

- 문제는, 이런 만행이 한국 헌법 제21조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를 명백히 위반한다는 것입니다.

四. “신종코로나 대류행(팬데믹)” 촌극이 大사기라는 증거

가. 독감실종

앞서 말했듯이 독감(폐렴)은 감기보다는 증세가 심하고 언제나 있어왔습니다.그런데 원래같으면 독감으로 진단할 것을 엉터리없는 PCR 사기검사법으로 신종코로나라고 “확진”한 것입니다.

그것은 통계를 통해서 직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림4)

나.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현상입니다.

(그림5)

다. 앞서, 초반부에 유튜브가 강제삭제한 게시물의 내용은 이 통계의 증명력을 부연합니다.

“1500번의 PCR 검사의 염기 서열 분석 결과, 전부가 독감이었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도 없었음 1500 PCR test sequenced, no corona virus

https://rumble.com/v5k65v8-336210740.html

분자 유전학자 돌로레스 케이힐 (Dolores Cahill) 박사.

그것이 계획입니다.

그러나, 언급하고 싶은 또 다른 계획은,

지난 몇 주 동안 나는 PCR 검사의 염기 서열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착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이 락다운 전체가

PCR 검사의 양성 결과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실제로 진단업계에서는 PCR로 진단할 때

절대로 양성 또는 음성 만으로 진단을 내리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 검사가 무엇을 측정하고 있는지

염기 서열을 분석해야 합니다.

2020년 10월에 1500번의 PCR 검사의 염기 서열을 분석했는데,

그것들 전부가 A형 독감과 B형 독감이었습니다.

단 하나도 사스-코브-2 가 아니었습니다.

소위 유행병과 공중보건 비상사태 가운데

락다운의 모든 법안들이 코비드-19의 병원균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개인적으로 하려는 것은,

Informed Consent 단체에서 아일랜드와 영국 사람들의

PCR 검사의 염기 서열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들의 염기 서열이 사스-코브-2 가 아니라면,

2021년 1월에는 사스-코브-2 로 나오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우리가 정부에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아일랜드에서 그 명령을 고등법원에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만일 염기 서열 분석 결과가 독감으로 나온다면

정부가 사례들을 코비드-19 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보고할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독감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사망 원인을 적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병원균이 무엇이든

그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치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제명될 수 있고,

잘못 진단받은 사람들로부터 의료과실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한글 자막 비디오 출처: https://www.xn--oi2b27i89h6kb98z.com/640da774-c2...​

원본 비디오 출처 (Original Video Source): https://www.bitchute.com/video/J6KiWA...”

라. PCR을 절대로 질병의 진단용으로 쓰지 말라고 경고한 PCR 개발자 ‘캐리 뮬리스’.

(그림6)

“케어리 뮬리스

PCR TEST의 창시자 曰

이 테스트는

전염성

질병의

진단에

쓰여져서는

안 된다”

- 이 병의 검사법은 '일반 독감'을 "역병"이라고 진단했읍니다.

- 이 병은 처음에는 1급(超위험)이었다가 2급으로 바뀌었다가 결국 4급으로 되었는데, 일반 독감이 4급(표본감시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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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병의 '예방주사'가 역설적이게도 진짜 위험의 실체였읍니다.

마. 코로나 사기극의 기본근거인 PCR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글(유튜브) 직원

PCR이 사기라는 것을 알고 있는 구글(유튜브)코리아 직원

https://rumble.com/v5c68ph-pcr-.html

1. 코로나사기의 기반은 PCR검사다.

2. PCR검사는 절대적이지 않다.

3. 신용 없는 검사를 절대적인 것처럼 그걸로 "확진"하고

4. 그 수짜를 카운트해서 겁을 주고

5. 마스크강제, “백신”접종 등

- 심각한 인권침해를 저질러왔다는 것이 코로나사기의 핵심이다.

6. 유튜브는 WHO의 그 사기코로나 교리를 검열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 결론

유튜브는 정보 검열의 민영화로 공정한 정보 류통(流通)을 방해하고 악독하게 탄압함으로서 “신종 코로나 팬데믹” 사기극을 지속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검열질은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상기 리유들로 볼 때, 유튜브가 “잘못된 의료정보”라고 검열질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횡포일 뿐 아니라, 중요한 것은, 그런 만행이 한국 헌법 제21조 표현의 자유(freedom of speech)를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것입니다.

- 례를 들어, 누구나 “CoVID”가 사기극이라는 근거를 개진하는 것은 헌법적으로 보장됩니다. 반면에 私기업인 유튜브가 그것을 함부로 검열질하는 것은 한국의 헌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용납되어선 안 됩니다.

그럼으로, 귀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유튜브의 횡포를 방관하지만 말고 시정하도록, 작위(作爲)를 요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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